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내년 한국 개최를 확정 하고 온 2MB가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만세 삼창를 했단다.
요즘 하도 기가차고 까기도 아까워 한동안 조용히 가만히 재밌는 사진이나 찾아 올리고 블로깅을 한가로이 했는데
참다 참다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는 기사를 읽어 좀 나불거려야겠기에 몇줄 쓴다.
자화자찬의 서사시를 줄줄이 써대는 2MB 정권의 부끄러운줄 모르는 행동은 언제쯤 끝을 내려는지 정말 한심스럽다.
또 그걸 꾸미고 포장하고 꽃까지 달아서 기사를 써주시는 조중동의 충성심에 이러다 2MB 똥꾸녁이 닳아 없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될 판이다.
조만간 "이명박 대통령 서민정책을 고민하다 변비 걸려..." 라는 기사까지 나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2MB의 서민행보는 이말 저말 다 필요없다. "김정일의 그것"과 같은거다.
생색내기요 폼잡기요 사진찍기를 위한 개수작일 뿐이다.
대통령이라는 한 인간이 움직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얼마나 많은 행정적인 절차가 뒤따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지는 말 안해도 대충 알터인데 2MB는 그짓거리를 즐기고 있다.
'서민행보 그까이꺼 대충 나가서 오댕하나 먹고 오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을 하며
'서민들이야 내가 가서 쓱 한번 눈길만 주면 위로가 되는거야.' 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2MB의 먹거리 투어 서민 행보는 밑바닥 인생을 알리 없는 지체 높으신 양반따위가 아랫것들의 감언이설에
즐거워 하는 꼬라지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를 안꺼낼래야 안꺼낼 수가 없다.
그는 높은 양반들이 한번 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그 밑에 아무개 들은 자기 할 일 못하고 높으신 양반들
행차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스스로 이미지 정치에 대해서 혐오감을 가지고 있었고
재임기간중 커다란 행차또한 몇번 없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기간중 2MB와 같은 일을 했다면
조중동이 얼마나 똥빨나게 씹었을지 안봐도 비디오요 안먹어도 소금이다.
2MB는 '난 옛날에 개같이 가난해봐서 똥꾸녁에서 콩나물도 빼먹어 봤다. 그래서 난 서민적이고 니들 힘든거 왜 힘든지 다 안다.
나만 믿으면 니들이 부자될꺼니까 걱정말고 고고싱 해라!' 지 주댕이로 나불나불 쌩쑈를 해대는 꼬라지는 하여튼 토악질이 나온다.
더럽고 역겨운 자화자찬의 끝은 어디인지... 정말 한숨만 나온다.
<니네 고향으로 돌아가 이숑쿠야!>
아... 짜증난다. 그만 써야겠다 씨바.
아! 한마디만 더!!
만세삼창??? 병신 지랄 꼴깝을 떤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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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알림 - sunfuture's me2DAY
OO하는 2MB 대통령, 신문기사나 방송자료를 보면 서민행보에 대해서 이런저런 모습들을 찍은 것들 보면서 잠시 움찔 했음.
갑자기 화려한 휴가, 그리고 나의 소원 - melotopia
*최근 용산 철거민 시위 사건과 관련하여 1년 전에 작성하였던 글이 떠올랐다.(2008년 1월 23일 작성) *갱신하여 둔다. 정확히 1년만에 현실이 될 줄이야... 영화 화려한 휴가에, 어째서 광주가 그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는지 한 신부가 설명해주는 대목이 있었다. 개를 잡긴 잡아야 하는데 잡을 명분이 없으니 일단 패고 보는 거지. 그럼 개는 자기가 왜 맞는지 모르고 맞았으니 화를 내겠지. 그럼 이제 그 개는 주인에게 대들었으니 죽어야지. 그런거야..
그녀의남자